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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벌써(?) 마흔 살이다. 90년인가? 처음 장필순의 이름 석자를 머리 속에 기억했을 때가... 서른 살에 가까운 신인(?)의 데뷔 앨범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후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97년에 발표된 5집을 대하고선 역시!, 하는 감탄을 했던 기억이 새롭다.
장필순 Best('98) 5집-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97) 4집-하루('95) 장필순 Best Collection ('93) 3집-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92) 2집-외로운 사랑('91) 1집-어느새('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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