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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항공축제가 열리고 있는 모양이다. 평생교육원에 책 대여하려고 들렀다 붙은 플래카드를 보고 알았다. 각 지자체마다 무슨 축제 못 열어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는지 온 나라가 온갖 이름의 축제 때문에 난리다. 난 관심없으니 우주항공축제가 무슨 내용의 축제인지는 모르겠고 읍내 오가는 길에 활짝 핀 영산홍과 튤립은 눈에 확 들어온다. 영산홍은 이제 피어나기 시작하고 튤립은 활짝 피었다 지고 있다.
▲ 연산홍
▲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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