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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사람사진29

이상은 - 생의 한가운데 이상은 - 생의 한가운데 이 인터뷰는 인터뷰 웹진 퍼슨웹과 대중음악비평 웹진 [weiv] (www.weiv.co.kr) 가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이상은 인터뷰 소식을 듣고 달려온 옵서버 몇 명도 인터뷰를 참관하며 간간히 질문을 던졌다. 질문자는 퍼슨웹과 [weiv]로 구분하였다. 1970 : 3월 12일 서울 출생 1988 :.. 2008. 2. 15.
임순례 - 어떤 인물도 딱히 무엇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 임순례 - 어떤 인물도 딱히 무엇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채널예스> 정혜윤 PD의 그들은? 출처 : <채널예스> 2008년 01월 24일 <리빙 라스베가스Leaving Las Vegas(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내 어찌 그 영화를 잊을 수 있을까? 죽을 곳을 찾아 라스베가스에 간 알코올 중독자 역을 한 니콜.. 2008. 1. 24.
이진경 - “저는 내면이 없는 인간이에요.” 이진경 “저는 내면이 없는 인간이에요.” “오히려 유목민은 사막이나 초원처럼 불모의 땅이 된 곳에 달라붙어 거기서 살아가는 법을 창안하는 사람들입니다. 유목민은 떠나는 자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새로운 것을 창안하고 창조하는 자입니다.” * 글 | 정혜윤 * 출처 : <채널예스>.. 2008. 1. 10.
공지영 - '살기 위해서 읽었다' 공지영 - '살기 위해서 읽었다' <채널예스> 정혜윤 PD의 그들은? 출처 : <채널예스> 2007년 12월 27일 우리가 그날 아침 동트기 전에 떠났던 그 작은 여관으로 돌아오고 있을 때 정다운 보름달이 우리의 길을 비춰 주었다네. 하인들이 저녁밥을 짓는 동안 나는 그 여관의 호젓한 곳에서.. 2007. 12. 27.
김탁환 - 한 권의 책은 더 나은 삶에 대한 열망 김탁환 - 한 권의 책은 더 나은 삶에 대한 열망 <채널예스> 정혜윤 PD의 그들은? 출처 : <채널예스> 2007년 12월 11일 12월 1일에 떠난 대게잡이 배들이 울산항으로 돌아오는 이 계절, 얼어 죽어도 옷은 얇게 입는 나는 덜덜 떨면서 침대로 뛰어들었다. 그러다가 침대 옆 의자에 아무렇.. 2007. 12. 11.
정태춘 정태춘 그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 날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다. 정태춘은 사진에서 본 예의 순박한 웃음을 띠고 우리를 맞았다. 이제 막 입주한 듯 여기 저기 미처 풀리지 않은 채 쌓여 있는 집기들은 오히려 그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주었다. 출처:<퍼슨웹.. 2007. 12. 6.
신경숙 - 한 시절의 순수를 찾아서 자기 자신을 소모해버린 끝의 긍정 신경숙 - 한 시절의 순수를 찾아서 자기 자신을 소모해버린 끝의 긍정<채널예스> 정혜윤 PD의 그들은? 출처 : <채널예스> 2007년 11월 22일 지난주 서산으로 철새 투어를 갔을 때 가장 보고 싶었던 것은 세계적인 희귀종 노랑부리저어새도 아니고 곧 순천만이나 이즈미로 날아가기 위.. 2007. 11. 22.
변영주 - "그래야만 하는가? … 그래야만 한다." 변영주 - "그래야만 하는가? … 그래야만 한다."<채널예스> 정혜윤 PD의 그들은? 출처 : <채널예스> 2007년 11월 07일 뮌헨에 첫눈이 온 날, 서울의 가을바람은 커다란 손을 가진 선량한 남자의 뺨을 어루만지는 손길 같아서 늦가을로도 초겨울로도 좋았다. 그날 우리들은 인사동의 커.. 2007. 11. 7.
[길에서 만난 세상] 무서운 쓰레기, 두려운 새벽 거리 [길에서 만난 세상] 무서운 쓰레기, 두려운 새벽 거리 | 사람 인터뷰 출처 : <월간 인권>, 2007 9*10 (국가인권위원회:http://www.humanrights.go.kr) 총도 무섭고 차도 무섭지만 제일 무서운 건 쓰레기다. 쓰레기로 넘쳐나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지독한 악몽이다. 그들은 썩은 냄새를 제 옷에 담고 .. 200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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