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장해
꽃봉오리 형성기에는 갈색속썩음병, 편상엽, 조기출뢰, 블라인드현상이 있고 꽃봉오리 형성 후 밥풀현상, 깃털현상, 엽출현상 등이 있다.
(1) 갈색속썩음병(Browing)
붕소결핍증으로 초기에는 잎이 왼쪽으로 굽고 심하면 속잎이나 꽃봉오리 표면이 물에 데친 듯이 투명해지고 갈색으로 변색한 후 검게 된다. 발생지는 붕사를 10a당 1~1.5kg을 뿌려주거나 엽면 시비한다.
(2) 편상엽(Whiptall)
몰리브덴 결핍증상으로 잎이 기형이 되고 꽃봉오리 발육이 저하된다. 몰리브덴 산소다를 0.1% 정도 살포한다.
(3) 조기출뢰(Buttoning)
육묘기에 저온을 경과한 잎 6~7매 정도의 묘가 정식 후 계속 저온이 되면 꽃봉오리가 일찍 나오거나 작아지는 현상으로 저온이 계속되는 봄재배에 많이 발생한다.
(4) 블라인드(Blind)
저온처리가 되지 않은 식물의 경우 작은 잎이 생길뿐 꽃눈이 발생하지 않는 현상을 블라인드라 하며 꽃눈분화를 위해 15°C 전후의 온도가 필요하나 25°C 정도에 처하면 고온 블라인드, 0°C 정도의 기간이 2~3주간 경과하면 저온 블라인드현상이 생기며 블라인드현상은 저온부족과 질소부족 시 더욱 심하다.
(5) 밥풀현상(Ricey)
꽃봉오리 표면이 하얗게 고르지 않고 쌀알처럼 되거나 각 화뢰의 화경이 자라서 표면이 울퉁불퉁해져 상품의 질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원인은 꽃봉오리 비대발육 중 장기간 저온에 처한 경우와 수확적기를 지나 과숙상태에서 많이 발생한다.
(6) 깃털현상(Fuzzy)
꽃봉오리가 비대하면서 고온을 만나면 작은 잎이 발육하여 표면이 거칠어지면서
깃털이 생기는 현상으로 적기에 수확하고 부적당한 환경을 피해야 한다.
(7) 엽출현상(Leafy)
꽃봉오리 사이에 작은 녹색의 잎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저온에 꽃눈분화 후 고온에 접하여 잎이 생장한다.
'원예특작과학원 자료 > 양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컬리플라워(6) -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0) | 2014.09.19 |
---|---|
컬리플라워(5) - 병해충 생태 및 방제 (0) | 2014.09.19 |
컬리플라워(3) - 주요 품종 및 재배작형 (0) | 2014.09.19 |
컬리플라워(2) - 생리생태적 특성과 재배환경 (0) | 2014.09.19 |
컬리플라워(1) - 일반현황 (0) | 201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