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미숙5 고미숙 - 고전 공부, 좋은 삶과 좋은 앎의 일치! [정재승이 만난 사람들] “고전 공부, 좋은 삶과 좋은 앎의 일치!” - 고전평론가 고미숙 | 글| 정재승, 정리/김민영출처 : <채널 예스> (http://ch.yes24.com/Article/View/18783)일시 : 2011.11.28 중구 필동에 자리 잡은 ‘감이당’에서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이번엔 의역학(.. 2011. 11. 29. 그림자와 실체에 대한 철학적 물음들 : 『카게무사』 그림자와 실체에 대한 철학적 물음들 : 『카게무사』 수유연구실 강좌 : "필로시네마 : 영화로 탈주하기 2" 8강 1999.11.26. / 고미숙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카게무사』는 엄청난 스케일의 자본이 투여되어야 하는 전쟁영화로 개봉되기까지 적지 않은 난관들을 거쳐야 했다. 구로사와는 초.. 2009. 12. 1. 체르니세프스키, 『무엇을 할 것인가』 - 사랑과 혁명이 만나는 길은? 사랑과 혁명이 만나는 길은? 체르니세프스키, 『무엇을 할 것인가』 ‘혁명이 성공하고 실연을 당하면 행복할까? 불행할까?’ 80년대를 통과하면서 반쯤은 장난으로 던져보았던 질문이다. 혁명이 사랑을 흡수해버렸던 80년대나 사랑의 위세 앞에 혁명이 실종된 지금 이 시대나 ‘사랑과 .. 2007. 9. 20.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되는 '노마드'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되는 '노마드' 고미숙, "변방의 외부자 연암, 만주족 오랑캐가 통치하는 중화, 그리고 열하라는 낯선 공간. 는 이 상이한 계열들이 접속해서 만들어낸 하나의 '주름'이다."(75쪽) 우리 나라에서 중등교육 이상을 받은 사람치고 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떠올리는 게 "연암이 중국의 열하를 여행하는 동안의 여행기" 정도일 것이다. 따라서 이 질문은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한다. 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명색 고전문학 연구가로 자처하는 지은이조차도 를 완독한 게 최근 2,3년 사이의 일이라고 한다. 전문 연구자가 이러할진대 보통 사람들에게 를 제대로 모른다고 누가 뭐라 할 수 있겠는가. 어느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 2007. 5. 10.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 - 민족 섹슈얼리티 병리학> - 우리 몸에 각인된 근대의 '얼굴' "근대성의 심해를 탐사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꼭 100년 전, 근대 계몽기로 돌아갈 것이다. 영화 의 주인공이 기차를 타고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가듯이. 물론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순연한 첫사랑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온통 역설과 아이러니로 뒤범벅된 '원체험'들이다." ('들어가는말' 중에서) "1. 우리가 여행을 다니다보면, 뜻밖의 곳에서 뜻밖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때가 많다. 그러나 그런 아름다움은 종종 나 자신만의 것이거나 함께 한 동료들만의 것이 되기 십상이다. 그 아름다운 곳에서 일상의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갖다 붙이는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한 아름다움은 한낱 외지인의 호들갑스러움에 지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사회과학적 용어로 말한다면 '외부자의 시선'이 찾아낸 풍경이라.. 2007. 3.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