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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인문사회

탈북 동아일보 기자

by 내오랜꿈 201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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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그래도 조심스러울 것’이라는 기자의 예단은 바로 깨졌다. 그의 말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북에서 죄 짓거나 먹고살기 힘들어 여기 오지 않았습니다. 제 신념대로 목숨 걸고 왔습니다. 인생에서 할 소리는 하고 사는 게 제 인생에 대한 존중이라고…
MEDIATODAY.CO.KR|작성자: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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