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조청 만들기2 무조청 만들기 - 잊혀져 가는 추억의 맛 맛은 기억을 통해 재생산 된다. 혀로 느끼고 머리로 기억하지만 때로는 가슴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가슴으로 기억된 맛은 어쩌면 그리움이자 추억의 다른 이름일 것이다. '맛있다!"는 표현은 어떤 경우 지나치게 주관적이다. 같은 음식도 언제 먹느냐, 누구와 먹느냐에 따라 그 평가는 달라지기 마련이기 때문. 그런 만큼 맛은 불완전한 기억이다. 맛의 주체인 혀는 한 인간의 개인사와 떨어져 존재할 수 없고, 무수한 개인사는 그 개인이 속한 사회와 따로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맛은 오롯이 개인적인 것이라기보다는 특정 사회의 사람들을 오랫동안 길들이고 지배하는 구조적 실체로서 존재한다(여기서도 구조주의인가?).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장맛'이나 '김치맛'에 대한 감각은 우리 나름의 독특한 미각 구조 속.. 2016. 1. 18. 1월 둘째 주 농사일지 1월 11일(월), 맑음, 1.5~7 - 무 수확(3차 파종한 것) 저장(20EA), 15개 정도는 테스트용으로 놓아 둠. - 고추장, 항아리에 넣기 1월 12일(화), 맑음, -2.5~5 1월 13일(수), 맑음/흐림, -1~4 - 약숫물 떠오기(무조청 만들기용) - 고추 트레이 포트 파종(대촌 102EA, 오이고추 12EA, 청양고추 6EA, 꽈리고추 6EA) 1월.. 2016. 1.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