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 초생피층파열1 김장무 솎아 주기, 인간의 오만함을 생각하다 아침 저녁 날씨는 선선하다 못해 서늘한 느낌마저 들지만 한낮 햇살은 여전히 뜨겁다. 비 맞은 기억이 오래되었을 배추와 무는 뜨거운 햇살을 힘겹게 버텨내고 있다. ▲ 옮겨 심은 지 7일째인 배추 ▲ 옮겨 심은 지 2일째인 배추 ▲ 파종 18일째인 무 ▲ 파종 11일째인 무 김장 배추와 무를 .. 2015. 9.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