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모처럼 활짝 개인 일요일 오후. 드디어 날을 잡았다.
그 '언젠가는'이 바로 오늘이다.
먼저, Before
그리고 After
기계가 없어서 가위로 잘랐다. 두 시간 동안.ㅠㅠ
이눔의 시키, 새벽마다 이슬 젖은 밭을 헤매고 다니느라 꼬라지가 가관이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다!
728x90
반응형
'살아가는 모습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8월 2일 오전 10:47 (0) | 2014.08.02 |
---|---|
삼순이가 귀여운 이유 (0) | 2014.07.24 |
물난리 (0) | 2014.07.19 |
2014년 7월 18일 오후 11:22 (0) | 2014.07.18 |
2014년 7월 15일 오후 08:02 (0) | 201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