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칸홈1 태풍, 찬홈이 지나간 자리 '찬홈'이 지나간 자리가 예상보다 처참하다. 당초 기상청 예보는 태풍 찬홈이 중국 내륙으로 상륙해 산둥반도를 경유하는 경로를 예측했다. 지난 주 금요일까지 이랬으니 바람만 좀 세게 부는,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말았다. 그런데 예측이 빗나가도 너무 많이 빗나.. 2015. 7.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