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소호동 요트선착정1 여수, 소호동의 아침 아침에 눈 뜨면 베란다에 나가 긴 의자에 몸을 누이고, 때로는 정물화처럼, 때로는 수채화처럼 다가오는 바다의 아침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끝내 참지 못해 디카를 꺼내 들지만, 매번 시야에 각인되는 만큼 좋은 이미지를 구하지는 못 합니다. 쨍한 날은 쨍한 대로, 흐린날은 흐린 대로, 비.. 2007. 9.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