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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되 아름다운 루시드 폴의 '귀환' 치열하되 아름다운 루시드 폴의 '귀환' 과학도 조윤석의 <국경의 밤>에는 얼마 전 그가 스위스 화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는 가십을 가벼이 압도하는 깊이와 서정이 심해의 물처럼 흐른다. ▣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 ▣ 출처 : <시사 IN> 제 660호 2007년 11월 26일 2006년 9월23.. 2007. 11. 30.
밥 딜런, 양희은 그리고 이명박 밥 딜런, 양희은 그리고 이명박 <한겨레21> 제683호 2007년11월01일 ▣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 대선을 코앞에 두고 영웅의 이미지를 조작해서 대중에게 팔아먹는 자들을 떠올리다 대선이 코앞이다. 웬만큼 굵직굵직한 진영의 후보들은 다 확정된 모양이다. 그 후보들 중 아무리 봐도 이.. 2007. 11. 1.
엘리엇 스미스 〈New Moon〉 허무의 지하실에서 듣는 빗소리90년대 포크를 대표하는 엘리엇 스미스, 〈New Moon〉의 미발표곡으로 다시 만나다 ▣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 출처 : <한겨레 21> 제 662호 2007년 5월 31일 Elliott Smith - Miss Misery 1990년대 대중음악을 열었던 화두가 시대정신이었다면 90년대 중·후반을 지배했.. 2007. 5. 31.
죽은 글렌 굴드가 연주를 한다? - CBC 스튜디오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죽은 글렌 굴드가 연주를 한다?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고민하게 하는 CBC 스튜디오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 출처 : <한겨레 21> 제 660호 2007년 5월 17일 글렌 굴드 하면 떠오르는 음반이 있다. 1955년, 그를 스타덤에 올렸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다. .. 2007.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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