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초균3 청국장 띄우기 메주를 쑤고 남은 콩 5Kg. 청국장을 띄우기 위해 남겨둔 것인데, 차일피일 하다가 한 달이 지나가 버렸다. 더는 지체할 수 없어 지난 주말에 메주콩을 삶았다. 청국장이라고 뭐 삶는 방법이 특별할 건 없다. 메주 만들 때처럼 삶으면 된다. 난 언제나 두 시간 불리고 대여섯 시간 삶고 한 시.. 2015. 1. 22. 메주 만들기 메주콩 삶는 냄새가 그리워지는 시기다. 하루 세 끼 밥 말고는 달리 먹을 게 없던 시절, 집밖으로만 돌던 아이들도 메주콩 삶는 날은 집을 떠나지 않았다. 삶은 메주콩 한 줌 집어먹기 위해서. 배고팠던 시절, 어머니께 야단 들어가며 집어먹던 그 메주콩 맛을 기억 하시는지... 옛부터 한.. 2014. 12. 20. 유기농 볏짚 구하기 작년부터 메주를 직접 띄워서 장을 담는다. 그전까진 메주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뭐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싶어서 직접 만들기로 한 것. 콩을 삶고 메주를 만들어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짚이다. 메주를 말릴 때 바닥에 짚을 깔아 고초균이 메주에 잘 스며.. 2014. 12.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