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연흥도1 육지 같은 섬, 다시 찾고 싶은 섬, 연홍도 멀리서 친구 부부가 찾아왔다. 여름이나 겨울 휴가철도 아니고 주말 하룻밤 보내기 위해 천리길을 오간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닐 터. 그럼에도 이 먼 길을 해마다 몇 번이고 찾아온다. 자주 오다 보니 좁은 고흥 바닥, 갈 만한 데는 모두 다녀본지라 매양 '이번에는 어디를 돌아볼까'가 고민 .. 2017. 5.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