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삼순이 털 자르다1 비포 앤 애프터 모처럼 활짝 개인 일요일 오후. 드디어 날을 잡았다. 그 '언젠가는'이 바로 오늘이다. 먼저, Before 그리고 After 기계가 없어서 가위로 잘랐다. 두 시간 동안.ㅠㅠ 이눔의 시키, 새벽마다 이슬 젖은 밭을 헤매고 다니느라 꼬라지가 가관이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다! 2014. 7.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