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니르바나(NIRVANA)의 커트 코베인1 R.E.M. 『Automatic for the People:민중을 위해』 : 절망과 고뇌, 상실과 죽음의 심포니 R.E.M. 『Automatic for the People:민중을 위해』 : 절망과 고뇌, 상실과 죽음의 심포니 만약 누가 나에게 1990년대를 통틀어 최고의 ROCK 음반을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약간의 망설임은 있겠지만 R.E.M.의 『Automatic for the People : 민중을 위해』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얼터너티브의 비틀스'라 불리울 정도로 R.E.M.은 이미 우리 시대의 전설적 밴드가 되어버렸다. 니르바나(NIRVANA)의 커트 코베인이 가장 존경했던 밴드가 R.E.M.이었고, 자살하기 직전에 마이클 스타이프(R.E.M.의 보컬)에게 전화를 걸어 하룻밤을 세워가면서 대화를 나누었다는 사실을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이 미국의 수많은 얼터너티브 밴드들에서부터 영국의 RADIOHEAD 에.. 2009. 4.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