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65 똘레랑스, 유럽의 새빨간 거짓말 일단 **가 "엥똘레랑스에 대하여"에서 인용한 글의 출처부터 밝히자면, 아래에 전문인용을 해둔 대로 <한겨레21>이다. 보시다시피 **가 인용한 부분은 박노자의 칼럼 중 일정 부분을 따온 것이다. 뭐, 전체적인 논지를 이해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단지 내가 이런 형태로 정.. 2007. 9. 21. 칠레를 위한 콘서트 El Pueblo Unido Jamas Sera Vencido (The People United Will Never Be Defeated: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하지 않는다!) 'Konzert Fur Chile'(1998) 1973년 9월 11일, 이날은 칠레인민 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 전 인민들에게도 비극적인 날이었다. 칠레 최초로 합법적인 선거에 의해 당선되었던 Salvador Allende의 사회주의 정.. 2007. 9. 21. 체르니세프스키, 『무엇을 할 것인가』 - 사랑과 혁명이 만나는 길은? 사랑과 혁명이 만나는 길은? 체르니세프스키, 『무엇을 할 것인가』 ‘혁명이 성공하고 실연을 당하면 행복할까? 불행할까?’ 80년대를 통과하면서 반쯤은 장난으로 던져보았던 질문이다. 혁명이 사랑을 흡수해버렸던 80년대나 사랑의 위세 앞에 혁명이 실종된 지금 이 시대나 ‘사랑과 .. 2007. 9. 20. 『감시와 처벌』 - 지금 누군가 날 감시하고 있다 지금 누군가 날 감시하고 있다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오늘, "바람돌이의 서재"에서 CCTV에 얽힌 에피소드 하나를 접했다. 이 CCTV를 통해 감시 문제는 단순하게 사생활 침해니 아니니 하는 차원의 접근에서 인권의 문제로 나아가는 게 가장 일반적인 접근일 것이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한 것은 그 글을 쓴 바람돌이 역시 자신이 어느 정도는 사생활 보호라는 측면에서 거부감이 강한 CCTV와 같은 '일상적인 감시자의 시선'이란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교사라는 그의 신분적 위치에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하지만 그도 자신이 거부하는 감시자의 시선을 일상적으로 발휘할 수밖에 없는 이 기묘한 이중성.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교실의 배치에서 '교단'이란 게 아직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항.. 2007. 9. 19. 앤디 워홀, '돈다발'을 보려는가, '미술혁명'을 보려는가 국내의 한 미술품 경매장에서 앤디 워홀의 '자화상'이 한국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인 27억원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이다. 다른 이도 아닌 앤디 워홀이기에 눈이 가는 기사였다. 현대 미술에 있어 앤디 워홀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 스타니스제프스키는 그의 책 (국역:<이것은 미술이 .. 2007. 9. 18. 나윤선, 그녀의 향기는 진하다 언제부터인가 나윤선을 자주 접하게 된다. TV,라디오,신문 등지에서. 그녀가 갑자기 나타난 것도 아닌데 말이다. '나윤선 열풍'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어쨌던 그녀는 이제 '한국 재즈의 대중화'라는 아이콘을 선점한 것 같아 보인다. 뭐 나쁠 것 없는 현상이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에서.. 2007. 9. 18. 조르지오 아감벤 - 우리는 호모 사케르, 그러나 저항의 가능성은 도처에 있다 우리는 호모 사케르, 그러나 저항의 가능성은 도처에 있다[연재] 21세기의 사유들 ③ 조르지오 아감벤2007년 09월 15일 (토) 양창렬/파리 1대학 철학과 박사과정 대학신문 정치철학, 미학, 언어학, 문헌학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정치한 분석을 내놓고 있는 이탈리아 철학자 조르지오 아감벤(Gior.. 2007. 9. 17. 슬라보예 지젝 -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다시 정의하는 것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다시 정의하는 것[연재] 21세기의 사유들 ① 슬라보예 지젝 - 이현우 강사 (인문대ㆍ노어노문학과) 2007년 09월 01일 (토) 22:08:07대학신문 snupress@snu.ac.kr ▲ 이현우 강사슬로베니아의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은 라캉주의 분석가이자 포스트모던.. 2007. 9. 17. 조동진 - 언더그라운드 음악 대부에서 은둔자 시인으로 언더그라운드 음악 대부에서 은둔자 시인으로… 새로운 음악의 흐름 소화하며 언제나 그 자리에 신현준/ 대중음악 평론가 출처:<한겨레21> 제496호(h21.hani.co.kr) 1980년 상처 입은 사람들을 조용히 위무한 노래 하나가 발표되었다. <나뭇잎 사이로>라는 조동진의 두 번째이자 최고의 .. 2007. 9. 17. 이전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274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