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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8

3월 셋째 주 농사일지 3월 19일(일) 맑음 4.7~17.7 * 봄농사 준비 - 이랑 정리 * 치커리 파종 * 쪽파 수확 3월 20일(월) 맑음 0.8~18.1 3월 21일(화) 맑음/흐림 8.2~19.0 * 당근 파종 - 예년에 비해 10여 일 늦음 * 적상추 파종 * 쑥갓 파종 3월 22일(수)흐림/비(1.5mm) 6.7~18.4 * 부추 파종 3월 23일(목) 비(17.5mm)/흐림 14.8~20.2 3월 24일(금) 비(21.5mm)/흐림 10.3~15.6 * 상추모종 옮겨 심기 3월 25일(토) 비(0.5mm)/흐림 9.6~16.1 3월 26일(일) 비(1mm)/맑음 7.2~19.0 2023. 3. 27.
‘아파트 수의계약 한도 300만→500만 원’ 시행일 무기연기 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257 ‘아파트 수의계약 한도 300만→500만 원’ 시행일 무기연기 - 한국아파트신문 수의계약 한도를 현행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린 개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시행일이 4월 1일에서 무기한 연기됐다. 주택관리업자 수의계약 절차 삭제 등의 내용을 포함한 개정 www.hapt.co.kr 승인 2023.03.21 13:46 심의 지연으로 4월 1일보다 늦어져 “당분간 기존 법령대로 업무 집행해야” 수의계약 한도를 현행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린 개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시행일이 4월 1일에서 무기한 연기됐다. 주택관리업자 수의계약 절차 삭제 등의 내용을 포함한 개정 공.. 2023. 3. 22.
봄날은 간다 점심 산책길. 천변 언덕길에 핀 할미꽃. 월,화,수,목,금. 휴일. 돌아서면 다시 월,화,수,목,금. 휴일. 한낮 산책길. 햇볕은 따갑기만 하다. 매번 느끼지만 봄은 늘 나를 앞질러 왔다가 순식간에 저만치 달아나 버린다. 2023. 3. 17.
보복층간소음 - 범죄행위입니다 [전라남도공동주택 관리준칙] 제58조(층간소음 생활규칙 등) ① (~ 이하 생략) ② 입주자등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금지한다. 1. 뛰거나 문, 창문 등을 크게 소리 나게 닫는 행위 2. 망치질 등 세대내부 수리 및 탁자나 의자 등 가구를 끄는 행위 3. 피아노 등 악기의 연주 4. 헬스기구, 골프 연습기 등 운동기구의 사용 5. 애완동물이 짖도록 관리를 소홀히 하는 행위 6. 그 밖의 층간소음으로 입주자등에 피해를 끼치는 행위 ③ 입주자등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자제한다. 1. 세탁, 청소 등 소음을 발생하는 가사일 2. TV, 라디오, 오디오 등으로 인해 소음을 발생시키는 행위 3. 주방을 사용하거나 샤워로 인한 소음을 발생.. 2023. 3. 16.
전용공간의 유지, 관리 및 하자보수는 개별세대 책임 1. 시설공사별 하자담보책임기간 공동주택관리법 제36조에 따른 시설공사별 하자담보책임기간은 아래에 텃붙인 표와 같습니다. 시설공사 및 종별에 따라 2년에서 10년 사이입니다. 세대 전용공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사는 대부분 2년 또는 3년입니다. * 2년 : 세대 내 마감공사(미장, 도장, 타일, 도배 등), 가구 및 주방공사, 가전제품 * 3년 : 난방(온돌배관)·단열 관련 공사, 문·창호 관련 공사, 통신·지능형홈네트워크 관련 공사 등 그 외 3년, 5년, 10년은 대부분 공용부 설비나 건축, 토목의 기본골격이나 기초공사에 해당되는 공사입니다. 2. 전용공간의 유지, 관리 및 하자보수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업무(“공동주택관리법” 제63조 관리주체의 업무 등)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ㆍ보수 및 안.. 2023. 3. 16.
이웃 대한 배려,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다는 기쁨과 행복으로 설레는 날들을 보내신 적은 없으신가요? 그 설레는 날들을 기억하신다면 내가 가졌던 기쁨과 행복의 크기만큼이나 다른 세대분들의 기쁨과 행복 또한 소중한 거 아니겠습니까? 내 집, 우리 집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늑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이듯 다른 세대분들에게도 역시 소중한 공간입니다. 이 아늑하고 소중한 보금자리를 서로 지켜드리기 위해 우리 모두가 위·아랫층 주민들을 향해 조금 더 양보하고 배려하면 어떨까요? ‘베푼 만큼 돌아온다’는 믿음은 때론 내가 조금 손해 보는 순간이 있더라도 간직하고 살아갈 만한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가 아닐까요? ◆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흡연하면 그 통로에 거주하는 여러 세대가 고통받습니다. ◆ 층간소음에 조금 더 세심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 3. 16.
화재경보설비에 대하여 화재경보설비는 크게 수신기, 발신기, 감지기로 나뉩니다. 우리 아파트 방재실에 있는 게 수신기이고, 각층 엘리베이터 옆 복도에 있는 게 발신기, 각 가정의 거실, 방, 주방 천정에 달려 있는 게 감지기입니다. 감지기는 크게 열감지기와 연기감지기로 구분되는데 각 가정의 거실, 방에 달려 있는 게 열감지기, 주방에 달려 있는 게 연기감지기입니다. 열감지기는 정온식과 차동식으로 구분되는데 아마도 각 가정마다 혼합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온식은 초기에 설정한 온도(아마도 60℃ 전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작동되고, 차동식은 일정한 시간 동안 처음 온도와 나중 온도가 설정한 온도 이상으로 차이가 나면 작동되는 원리입니다. 연기감지기는 광전식과 이온화식이 있는데 대부분 광전식이 많이 쓰입니다. 광전식은 .. 2023. 3. 16.
층간소음, 흡연 문제에 대한 하나의 단상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이렇게 글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저희 라인에 가족들을 생각해 귀찮음을 감내하시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밖에서 담배를 피우시고 올라가시는 멋진 아빠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창문들을 활짝 열어 놓고 지낼 수밖에 없는데 바람을 타고 담배 냄새가 같이 들어옵니다. ㅠㅠ 밖에 나와 태우시는 것에 뭐라 말씀드리기에도 죄송스럽지만 바로 앞이 창문임을 양해해 주시고 조금만 더 돌아나가 경비실 쪽 공터에서 태워 주십사 바라면 너무 큰 바람일까요..ㅠ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맘 놓고 창문 열고 환기시키고 싶어요.” -1층 세대 올림 이보다 정중한 부탁이 있을까요? 흡연자들을 탓하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시종일관 ‘멋진 아빠’들의 배려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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